제일여성병원

저희 제일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는 질병진료와 상담에서 종합검진, 발달영양상담까지 전체적인 진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진료분야


  • 예방접종
  • 육아상담
  • 신생아 질환
  • 소아알레르기 질환
  • 소아천식
  • 소아비만
  • 소아행동발달장애
-신생아는 이렇답니다. * 신체적인 특징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불그스름하고, 팔, 다리 허리가 굴곡되어 있으며,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2∼3cm 큰 것이 특징입니다.

1. 신장
키는 약 45~55cm 정도이며, 매달 1인치(2.5cm)정도 증가하여 1년후에는 출생시 키의 50%가 증가됩니다

2. 체중
체중은 보통 3kg 정도이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무겁습니다. 태어나서 3∼4일정도는 아기의 조직에서 과도한 체액이 배출되고, 태변(첫 대변)을 내보내는 시기로 출생시 몸 무게의 7%정도가 감소합니다. 하지만 2~3주 이내에 출생시의 체중으로 회복이 됩니다. 체중 증가는 3~4개월까지 매주당 4~8온스(113~227gm)이 증가하고, 4~6개월에는 매주당 3~5온스(85~142gm) 6~12개월에는 주당 1.5~3온스 증가하여 1살이 되었을 때는 출생시 몸무게의 2.5배가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3. 머리
머리크기는 전체 몸통의 3분의 1이상입니다. 머리모양이 길쭉하거나 한쪽이 부풀어있기도 하지만 점차 둥글게 됩니다. 대천문은 직경2.5~4cm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12~18개월에 사라지고 소천문은 직경0.5~1cm정도로 출생직후 또는 2개월 사이에 소실됩니다 머리둘레는 매달 0.5인치씩 증가하다가 6개월 이후 0.25인치씩 증가하여 생후 1년후에는 출생시 머리둘레에 33%가 증가합니다

4. 몸통
배는 볼록하게 부풀어 있습니다. 여자 아기 중에는 엄마에게서 받은 호르몬 관계로 젖이 소량 나오거나 월경처럼 피가 약간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꼽은 태어나서 1주일에서 10일정도면 떨어집니다.

5. 자세
자세에 의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을 만큼 신생아에게 있어 자세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구부린 자세는 신생아에게 전형적인 것입니다. 손가락부터 발가락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지는 굽혀져 있으며 머리는 한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엄마의 자궁 속에서 구부린 자세로 있어야 했던 아기는 태어난 후에도 수주 동안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6. 머리카락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큽니다. 생후 3주일까지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7. 눈
눈은 보통 감겨있으며 부종이 있습니다 빛이나 접촉에 깜짝 놀라는 깜작반사가 있고, 생후 4주가 되면 대상물에 시선을 고정할 수 있으며 중앙선까지 물체를 쫓아갈 수 있습니다.

8. 코
후각에 대해서는 확실한 것이 없지만 엄마의 젖 냄새(양수냄새와 비슷)를 기억하여 엄마의 젖을 혼자 찾아가서 빱니다

9. 귀
청각은 비교적 빨리 발달하여 임신 6개월 정도면 바깥의 소리와 엄마의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도 근처에서 나는 소리에 몸을 돌리거나 동작을 멈추 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10. 손
손가락을 오므려 주먹을 쥐고 있는데 아기의 손바닥에 손을 갖다대면 손가락에 힘을 주어 꽉 잡습니다.

11. 점
엉덩이의 파란 점 '몽고 반점'은 가끔씩 등에 있는 경우도 있고, 간혹 목덜미나 눈썹사이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금새 없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빨간색의 혈관종이 있는 아기들도 있는데, 90퍼센트 이상이 크면 없어집니다.

* 생리적인 특징

1. 체온
신생아의 체온은 어른보다 0.5∼1℃가 높은 36.7∼37.4℃ 정도이며, 체온조절기능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온도 변화에 민감합니다. 따라서 갓 태어난 아기는 방안 공기가 조금이라도 높으면 금방 체온이 올라가고, 반대로 조금만 추워져도 곧 떨어지므로 온도 조절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2. 수면
갓 태어난 아기는 하루 20시간 이상 잠을 잡니다. 2∼3시간 정도 자고 나서 젖을 먹고 다시 자는 것을 밤낮의 구별이 없이 반복하며, 밤낮이 뒤바뀌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낮에 자고 밤에 자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며, 대부분의 신생아들이 백일을 전후해 수면습관이 안정되어 밤낮을 구분하게 됩니다.

3. 호흡과 맥박
아기의 호흡은 복식호흡으로, 막 태어났을 때는 호흡조절 기능이 미숙해 몸을 움직인 다던가 운다던가 해도 호흡수가 빨라지는 등 불규칙합니다. 그러나 2∼3일이 지나면 1분 에 40~50번 정도로 안정됩니다. 맥박도 어른에 비해 2배 가까이 빠른 1분에 120번 정도입니다.

4. 배설
신생아는 태어나서 3∼4일 사이에 짙은 녹색의 태변을 봅니다. 신생아의 장기는 기능적 으로 아직 완벽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장내의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일시 적으로 부족해 발효작용을 함으로써 장내를 산성으로 만들어 변의 색깔이 녹색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노란색의 묽은 변으로 변합니다.

5. 딸꾹질, 재채기
신생아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개 딸꾹질은 서둘러 젖을 먹일 때 잘 합니다. 따뜻한 설탕물 또는 끓여서 식힌 물을 먹이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채기도 마찬가지로 조금만 바람을 쏘여도 합니다.

6. 황달
생후 아기의 간은 미숙한 상태이므로 노란색 물질인 빌리루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아기가 태어난 직후 며칠 동안 아주 약한 황달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노랗 게 착색되면서 주로 얼굴과 눈 속의 흰자위가 노랗게 물듭니다. 심할 때는 피부 전체가 노랗게 되며. 이러한 생리적인 황달은 대개 생후 3~4일경에 나타나 5~7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하지만 병적인 황달은 생후 하루부터 나타나 점점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되므로 황달이 길어지면서 점점 심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 집중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한 황달은 청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뇌의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방심해서 는 안됩니다. 아기에게 햇빛을 쬐어주거나 형광등을 비춰주면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선치료를 통해 황달이 치료되지 않으면 소량의 혈액을 제거하고 신선한 혈액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보통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3일경에 나타나지만, 모유를 먹는 아기 가운데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모유황달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모유를 잠시 끊었다가 며칠 후에 먹이도록 합니다. 하지만 3일이 지나서 모유를 먹였는데도 여전히 황달을 보인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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