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성병원


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해요~

작성자 로아나223.♡.217.8
작성일 18-11-14 00:55 | 299 | 1

본문

병원에 온다는 건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걱정도고 긴장되는 일이지요. 제일에서 아이를 둘이나 나았으니 이제는 올일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병원에 입원하긴 싫었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생긴 자궁선근증이 심해져 결국 수술을 받게됐습니다.

 다시 칼을 대는 것도, 그 후에 오는 통증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혈압이 너무 올라 머리는 터질 것같고 3시간 간격으로 체크하러 오시니 정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새벽타임에 와주신 손희원 간호사님. 당신의 친절한 말 한마디, 배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물론 모든 간호사님들께서 친절하시지만요. 손희원 간호사님이 걱정해주시고 그 진심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이젠 경과도 좋고 혈압도 좋아져 퇴원이네요. 지금같은 마음으로 아파서 온 이들을 대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제 수술을 집도해주신 박광순 원장님, 하명환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 수술 잘한거라고 말씀해주신 연원장님, 그 말씀에 용기냅니다. 이젠 둘만 잘키우겠습니다.^^

Ps. 수술이 잘되서 개복 수술 이틀 후부터 걸어다녔어요. 저 40대거든요.

댓글목록 1

제일여성병원님의 댓글

제일여성병원
61.♡.133.36
로아나님 안녕하십니까
수술을 한다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일일텐데
세번째 수술이었다니 걱정되고 힘드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 상황에서 간호사 선생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 되어서 회복도 잘 되고 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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