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성병원


그렇게 걱정했던 일들이 덕분에 순산했네요~~제일여성병원 산부인과 화이팅!!!

작성자 sammy61.♡.180.12
작성일 18-06-09 22:29 | 231 | 1

본문

몇일전부터 간헐적 진통이 왔고 둘째가 언제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주치의 박현주 선생님이 꼼꼼하게  잘봐주시고  안사람이 매우 신뢰하고 있는 선생님이라서

저는 제발  낮시간에 박현주 선생님이 일하고 계실때 둘째가 나왔으면 하고 은근히 기대를 하고 암시도 주었는데

뱃속에 태아가 말을 들었는지  우연치 않게도 토요일 새벽부터 진통이 많이와서 참았다가 오전에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새벽부터 진통이와서 느낌이 토요일에 만날수있겠다 싶었고 회사에 연락하고 일요일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내심 박현주 선생님에게 진료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한시름 놓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왠걸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토요일이 훨씬 더 바쁘시더군요ㅠㅠ 제왕절개 수술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병원도착후 좁은 검사실에서 태동검사중에 양수가 터졌는지 뭔가 흐른다고 하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아파서 소리도 못지르는...그런 상태라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약간 화도 나고 허둥지둥했는데

그래도 수간호사선생님의 빠른대처로 응급으로 휠체어를 타고 분만실로 겨우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아~~하늘이시여...;;;;; 인력으로는 안되는구나.. 천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 체념하는 그순간

깜놀했습니다...첫째아이를 받아주신 주치의 박현주 선생님이  짜잔...어디선가 나타나셨습니다.

" 어라 분명 제왕절개수술중이시라고 들었는데... 급한거 끝내시고 봐주시러 와주셨나?...

 아....오늘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

나이드니 롤러코스터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힘든지 털썩 주저 앉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째아이랑 같이와서 아이앞에서 그럴순 없었습니다.. 애써 담담한척 손세정제 바르면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아기울음소리가 들리고 "어라..벌써? 응급이라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아기는 무사한지.. 엄마는 무탈한지.."

온갖 질문은 다하고 싶었지만 박현주 선생님을 만나는순간 백문이 불여일견이더군요. 좋은 표정이시길래...

저도 특별한건 없죠? 하고 짦게 묻고 특별히 나쁜건없이 잘됐고 둘째라서 넘빨리 진행되었네요..하는 대답을 듣고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엘리움 산부인과 안해서 제일여성병원에 몰려서 직원들분이 일보시느라 짜증도 낼법한데

친절하게 프로답게 일하는모습에 주변에도 제일여성 칭찬을 많이 하겠다고 다짐하고 이글을 마칩니다.

불철주야 오늘도 밤낮없이 신생아들을 위해서 일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 ( 경상도남자라) 만나서는 쑥쓰러워서 

표현을 잘못하겠지만 덕담한마디도 하려고 합니다.  하시는모든일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

제일여성병원님의 댓글

제일여성병원
61.♡.133.39
sammy님 반갑습니다~~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하셨겠어요..
그래도 끝은 원하시는 박현주 과장님께 분만을 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칭찬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들으니 , 더 힘을 내서 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희 병원을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신만큼 조리도 잘하셨으면 좋겠구요~^^
앞으로도 좋은 일,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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