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성병원

[오의탁] (6/22 강의)귀에 쏙쏙! 유익한 강의해주신 오의탁원장님 넘 감사드려요^^♡

작성자 좋은일만1.♡.159.190
작성일 19-06-27 15:20 | 39 | 1

본문

22주 예비맘이에요~
딸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배가 많이 나오지 않아
120일 뒤면 아기가 태어난다는게 와닿지 않네요~~'0'
아직은 남일처럼 느껴지는데, 어제 오의탁원장님 강의 들으러 가서
막달처럼 보이는 산모분들을 많이 보니, 나에게도 곧 다가오겠구나~
남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ㅎㅎ

마미데이에서 처음 듣는 강의라 설레기도 하고, 어떻게 진행이될까?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해운대에 갔어요^^~~
강의 신청 후 당첨 문자도 친절하게 보내주시구,
당일날 빗길 조심히 오라는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참 친절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소에 도착 후 커피머신기를 보며 저는 또 유혹에 빠졌답니다ㅎㅎ
가급적 커피를 안마시려고 하는데..
하루에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다고해서, 괜찮겠지 하곤 마셨어요~~
집에서는 디카페인 믹스커피를 꼭 한잔씩 마시는데,
저는 임신 중 입덧 다음으로 커피의 유혹을 참는게 넘 넘 힘드네용ㅠ0ㅠ

달달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있으니 곧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잘생긴 원장님 한분이 들어오셔서, 유쾌한 농담과 함께 인사말을 시작하시는데~!
말씀을 참 의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시더라구요~ ^^

강의 주제는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신생아 케어, 응급처치)였는데,
실제로 원장님께서 소아과 진료를 보시면서 많이 받는 질문들을 모아
답변해주시는 방식으로 강의를 하셨어요~
무려 1~33번까지 되는 내용을 왜 그런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설명해주시는데, 듣는내내 아하~! 그래서 그렇구나~
그럴땐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 하면서 들었네요~~
중간 중간 농담도 하시고, 질문도 던지시고 ~
유머러스한 말투에 1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던 강의였습니다^^

피피티에 띄워진 모든 질문들이 나같아도 걱정되겠다 싶을 내용들이였어요~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하며 크게 걱정 했을텐데,
어제 강의로 인해 미리 알게 되었으니, 참 감사하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모든 내용들이 다 주옥같았지만, 특히나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데

13. 아이가 이유없이 보채요. 먹을것도 다 먹었고 기저귀도 갈아 주었는데
자꾸 보채요 무슨 이유일까요? 라는 질문을 보았을때,
예전에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조카를 보며 똑같이 의문을 가졌던 내용이라 반갑더라구요ㅎㅎ

보통 어른들이야 누워있는걸 젤 편해하지만, 아이는 본능적으로 공중에 떠 있고
흔드는 상태를 가장 이상적이고 편안하게 느낀다 라는 원장님 말씀에, 아하 그래서 그렇게
어루고 달래고 눕혀도 울었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앞에 나오셔서 진행하시고, 안내해주신 여자 선생님들도 넘 친절하시고
경품 추첨도 하고 끝나고 나갈때는 참석자 모두 증정품도 주시고,
정말 감사하고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 ^^ 출산전까지 열심히 강의 들어야겠어용>_<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제일여성병원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님께
넘 감사드려요 ^^♡

댓글목록 1

제일여성병원님의 댓글

제일여성병원
61.♡.133.47
좋은일만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주신 산모님은 처음일 정도로
자세히 들으시고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금해하시고, 의문을 가졌던 질문에 대해, 
저희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궁금증이 풀리신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강의로 인하여 얻어가는게 있다면 저희로써는 정말! 가치있는 일 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기간 힘 내셔서 꼭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편지 목록

Total 321

의료상담실

회원로그인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