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성병원

[연규선] 출산의 축복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콩콩마밍106.♡.196.202
작성일 19-05-27 16:14 | 15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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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부터 제일여성병원에 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둘째 출산부터 회복과정에 있어 정말 만족하며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 때 타병원에서 응급제왕으로 첫째를 출산하여, 둘째는 일정을 잡고 제왕절개로 출산하였습니다.
  알고 하는 수술은 정말 긴장되었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마취과 선생님 덕분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나의 감각을 잘 확인하고 수술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수술인 만큼 신중하시고,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취 후, 연규선 선생님의 수술이 시작되었어요.
  수술을 해보니 왜 제일여성병원 연쌤 연쌤 하는지 몸소 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봉합 및 후처치를 꼼꼼히 해주시느라 수술시간이 길었다고 들었어요. 첫째 출산 때, 마취가 풀리고 정말 배의 장기를 뜨거운 칼로 쑤시는 느낌의 고통을 생생히 기억하여 긴장하였는데, 통증이 그의 반의 반도 미치지 못하였답니다. 통증은 오직 수술부위에만 약간 있을 뿐 참을만 했어요.(페인버스터를 해서 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많요.) 또한 가장 놀랬던 것은 첫째때는 수술 후 2,3일 뒤에 몸이 심하게 부었었어요. 출산전 몸무게보다 출산후 몸무게가 5키로 더 늘었을 정도로 손 발 손발목 아플정도로 띵띵 부었었는데, 이번에는 수술 후 붓기가 거의 없네요. 할렐루야를 외치게 해주신 연규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회복 조차 빨랐어요. 수술 다음날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고, 저는 수술 첫날부터 보호자가 함께 있지 않았는데도 괜찮았습니다.
  또한, 수술 후부터 계속 관리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한분한분께도 감사합니다. 제가 사정상 보호자가 옆에 계속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많은 케어를 받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유 유축한 깔대기를 산모가 직접 씻지 않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산모를 세세하게 배려해주심을 느낍니다.
  젖몸살을 겪어 너무 괴로워서 주말에 간호부장님께 문자를 보냈는데도,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다음날 이른 시간에 마사지 스케쥴을 잡아 마사지 해주셨어요. 덕분에 지금 젖몸살로부터 벗어나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며 출산의 축복과 기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

제일여성병원님의 댓글

제일여성병원
61.♡.133.47
콩콩마밍님
출산하시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축복가득한 긴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출산하시고 회복기간 동안 아픈곳없이 잘 지내다 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몸조리 잘 하시고 아기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냇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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