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성병원

[연규선] 연쌤 역시 연신 입이다!!>0<

작성자 하니116.♡.0.11
작성일 19-02-06 17:33 | 177 | 1

본문

작년 9월 건강한 딸을 자연분만하여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이제서야 좀 여유가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연규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17년 7월 첫 임신으로 기뻐하는것도 잠시...12주차에 유산 소식을 듣고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ㅠ
그때 연쌤이 엄마잘못도 아빠잘못도 아니고 아가가 부모님힘들지말라고 그런거라고 태어났어도 힘들었을거다
앞으로 5명을 더 낳을수 있다고 위로를 해주셨어요
그러고 깨끗하게 수술한후 그달 12월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었죠^^
유산후 너무 힘들었는데 3달후에 바로 아가가 생겨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게 수술받고 치유하면 아가가 더 잘 생긴다고 들었는데 정말 수술 잘 해주신 덕분에 그렇게 됬지요
매번 진료보러가면 항상 아가 건강하다고 잘 크고있다고 위로해주시구요 제가 유산경험이 있어서 그러신건지 저한테는 항상 좋은말씀만 해주셨어요 ♥
그 후  9월 출산예정 2주전에 내진 2번만에 말도안되게 진통이 왔어요
 두번째 내진한 목요일에 연쌤께서 내일 출산할거니까 준비해서 오라고 하셔서 네(?) 아무느낌없는데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 했는데...정말 신기하게도 집에가자마자 진통이 오더라구요
ㅋㅋ그렇게 12시간 집에서 진통을 견디다가 아침일찍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접수대앞에서 아프다고 울고불고 하니 바로 연쌤 뵙게 해주셨구 웃으시면서 ㅋ오늘내일 나올것같다고 입원하고있으면 올라가겠다고 하셨어요
입원해서도 계속 울고 소리지르고 하고있는데 또 오셔서는 골반이 작아서 무통주사맞아도 아픈거라고 좀이따 출산할거라고 말씀도 해주시구요
 정말 ㅋ병원온지 5시간만에 출산!! 힘을 못주고 울고만 있어서 선생님께서 그냥 힘빼고 있으라고 그러면 밑에서 연쌤이 아가 머리잡고 천천히 빼고 배 위에서는 간호사쌤이 아가 엉덩이 밀어주고요~그렇게 저는 힘 못주고;;정말 온전히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자연분만 성공했습니다!!
  전 힘 못줘서 이러다 수술하는거 아닌가 너무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그때 생각하면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글구 쌤이 살살 아가머리를 빼줘서 그런지 회음부 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예쁘게 잘 꼬매주신다고 연신이라는 소문듣고 왔는데 정말로 회음부방석 한번 써보지 않고 집으로 왔지요
 꼼꼼히 천천히 잘 마무리해주신덕분입니다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려요 17년도에도 그다음해도 둘째가 생긴다면 ㅋ또 연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1

제일여성병원님의 댓글

제일여성병원
61.♡.133.58
하니님 안녕하십니까^^
분만하시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않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아기의 유산으로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바로 소중한 아기를 만나보게 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입원기간동안 아픈곳 없이
잘 지내시다 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둘째가 생기신다면 그 때 또 다시 뵙길 바랍니다.
분만으로 몸이 많이 약해지셨을텐데
몸조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아기와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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